<파 앤드 어웨이> 톰 크루즈 & 니콜 키드먼 '희망의 땅 오클라호마' 영화리뷰



파 앤드 어웨이 Far And Away
기억에 남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감독 : 론 하워드 (천사와 악마, 신데렐라 맨, 뷰티풀 마인드)
주연 : 톰 크루즈 (조셉 역), 니콜 키드먼 (샤론 역)

파 앤드 어웨이는 1992년 작품으로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다시 봐도 촌스럽지 않고 두 주인공의 연기와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1892년 서부 아일랜드 소작농의 삶

그당시 소작농들은 지주 계급의 횡포로 갈등의 골이 깊었고 아무리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자신의 땅을 소유할 수 없는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조셉의 가족도 가난한 소작농으로 소작료를 내지 못해 지주의 수하가 집에 불을 지르게 되는데 아버지의 죽음과 불에 탄 집은 조셉을 분노케 했고 크리스티(지주)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됩니다.


희망의 땅 오클라호마로 떠나는 두사람

샤론(니콜 키드먼)은 조셉(톰 크루즈)을 설득해 보스톤으로 가지만 소문만 들었던 정보라 그곳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했고 돈이 될만한 물건마저 도둑맞아 난처한 상황에 빠집니다.

처음에는 보스톤의 낮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땅을 소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두사람...하지만 조셉은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보다 돈맛에 빠지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진정한 사랑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두 사람은 갈곳 없이 거리를 떠돌며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빈집에 들어갔다가 주인에게 발각되어 샤론이 총상을 입게 됩니다. 조셉은 자신의 능력으로 그녀를 도와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샤론을 찾고 있는 스티븐(토마스 깁슨)에게 보내고 그곳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면 샤론은 왜 총상을 입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을까요?

조셉은 샤론에게 제대로 표현은 못했지만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던 것입니다. 

그 이유로 중요한 권투 시합에 집중하지 못해 거지 신세가 되었고 스티븐이 샤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기 싫어서 굶주린 체 길거리를 방황할 수 밖에 없었고 빈집을 찾아 들어가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헤어진 두 사람은 오클라호마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파 앤드 어웨이 이모저모

영화 속 권투는 욕망으로 비유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자신의 감정을 분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권투를 했지만 쉽게 돈을 벌자 희망(오클라호마로 가는 것)을 버리고 쉽게 돈을 탕진하게 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후반부 레이스는 실레론 존재하지 않았고 1885년, 1889년, 1893년 선착순으로 땅을 나눠주는 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핍박 받는 소작농의 삶에서 벗어나고자 미국으로 갔지만 영화 속에서는 주인없는 미지의 땅으로 그려지지만 그곳의 원래 주인은 아메리카 원주민이라는 점에서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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