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피센트 7> 탐욕을 향한 복수 서부영화 영화리뷰


The Magnificent Seven 매그니피센트 7 후기

원작 : 1954년 7인의 사무라이, 1960년 황야의 7인

감독 : 안톤 후쿠아

매그니피센트 7(세븐) 명단 : 덴젤 워싱턴(샘 치좀), 크리스 프랫 (조슈아 패러데이), 에단 호크(굿나잇 로비쇼), 이병헌 (빌리 락스), 마틴 센스마이어(붉은 수확), 빈센트 도노프리오(잭 혼), 마누엘 가르시아룰포(바스케즈)


구로사와 아키라(각본, 편집,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는 1587년 일본 센고쿠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구로사와는 사무라이의 일상과 관련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조사를 하던 중 농부를 지키려는 사무라이의 이야기를 발견하여 7인의 사무라이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존 스터지스 감독은 7인의 사무라이를 서부 영화로 번안하여 일곱명의 총잡이가 멕시코의 작은 마을을 약탈하는 무법자들과 싸우는 황야의 7인을 제작하였습니다. 

다만 인물에 대한 묘사나 원작의 주제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고 상업적인 영화가 되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위 두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유명한 배우들이 참여했고 우리나라 배우 이병헌이 빌리 락스 역을 맡아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보그(피터 사스가드)는 금광을 차지하기 위해 로즈크릭 마을을 강제로 점령하고 교회를 불태우는 행위를 하는데 캐릭터 보그가 의미하는 것은 악덕 자본가가 지니고 있는 탐욕과 욕망, 사랑과 희망을 담고 있는 교회를 불태움으로써 악마의 본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그로 인해 공포에 휩싸여 희망을 잃었지만 7인의 도움으로 다시 희망을 얻고 탐욕에 복수할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됩니다.

7인은 원작과 달리 동양인, 백인, 흑인, 인디언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인공과 차별을 뛰어넘는 '자신을 희생하여 정의를 구현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일곱명의 희생은 마을 주민들에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보그의 악행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의 힘을 내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희생은 사랑이며 희망과 미래를 되찾기 위한 용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샘이 보그를 죽일 장소로 교회를 선택한 것은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신성한 장소가 악마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다시 그곳에서 악마를 제거함으로써 꺼져가는 희망을 불씨를 살려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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